최근 잦은 도메인차단으로 인해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자 아래 차단우회 가이드를 한번씩 꼭 정독 부탁드립니다.
아래 가이드 내용을 이미 숙지하고 계시다면 동영상재생 을 클릭하시면 재생이 가능합니다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.
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, 영우는 분식집에서 김밥 한 줄을 받아 배달길에 오른다. 배달지 에 도착한 영우, ‘비 하인드 컷’이라는 간판이 걸려있는 곳이다. 문을 열고 계산을 하려는데, 기진이 영우를 쳐다보고 있다. 다시 재회하 게 된 둘, 간만에 데이트를 즐기기도 하고, 이빈과 함께 셋은 화보 촬영을 하기도 한다. 그렇게 다시 가까워진 기진과 영우. 어느새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서 로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다.
기진은 지브라의 대표 나상실에게 불려 사무실로 가게 되고, 그곳에서 자신이 뉴욕에 가게 되었 음을 듣게 된다. 하 지만 마냥 좋지 않은 기진,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고, 영우의 연락을 피하게 된다.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한 영우는 열심히 모델 훈련을 하는데, 그때 지브라 팀장으로 부터 기진의 쇼가 취소되었음을 통보 받는다. 그제서야 모 든 것을 깨달은 영우는 오열을 한다. 하 지만 기진 역시 마음이 아픈지 홀로 달리기를 하다 눈물을 흘리게 되고, 이빈 은 홀로 뉴욕으로 떠난다. 영우는 다시 배달일을 시작하고, 셋은 엇갈려 버린다.
이빈이 기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데, 당황하는 기진. 그리고 몰래 숨어서 상황을 지켜보던 영우. 영우는 다음 날 지브라 모델 교육 수업을 등록하고 더더욱 좋은 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한 다. 그리고 그런 영우를 탐탁치 않게 바 라보는 이빈. 그는 날이 갈수록 영우를 질투하게 된다. 한 편 이러한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기진은 더더욱 이빈이 모델 이 될 수 없음을 강하게 어필한다. 함께 지브라 대표 나상실을 만나고 포장마차로 향한 기진과 이빈. 기진은 영우에 대한 자신의 감 정을 이빈에게 고백해버리고 만다. 자리를 나서려는 찰라, 이빈은 기진을 붙잡고 뉴욕에 함께 가 자 고 말한다.
어느새 모델의 포스가 조금은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는 영우, 기진의 옷을 입고 촬영을 하게 된다. 분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영우, 기진은 옷 매무새를 만져주다가 눈이 마주친다. 그렇게 둘은 서 로의 마음을 확인하고, 함께 뉴욕에 가자는 꿈을 키우게 된다. 그렇게 탄탄대로만이 남았을 것이 라 믿던 기진은 우연히 지브라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. 자신이 발탁된 것은 이빈 덕분이었 다는 것을! 기진은 실망감을 안은 채 지브라 대표에게 찾아가 사실을 듣게 된다. 집 앞에서 마주 친 기진과 이빈, 기진은 이빈에게 화를 내지만 이빈이 오히려 화를 내며 기진을 향한 마음을 덜 컥 고백해버리게 된다.
또다시 취해 기진의 집에서 팬티 차림으로 아침에 눈을 뜬 영우, 눈을 떠보니 기진은 출근하고 없고 이빈이 눈 앞에 있다. 그제서야 이빈과 기진이 함께 살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, 어색한 공기 만 가득 채워진다. 기진, 영우를 데리고 자신의 아지트로 간다. 그곳엔 각종 아트 오브제와 아름 다운 조명이 둘을 맞이하고 있다. 영우와 기진, 둘은 귓속말 을 하며 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. 영 우는 기진에게 심장이 반응하게 된다. 하지만 영우는 모델이 되는 것이 계속해 서 걱정이 되기만 하다. 기진은 눈치도 없이 그러한 영우를 위해 이빈에게 모델 특훈을 부탁한다. 이빈은 내키진 않 지만 기진의 부탁이기에 영우를 훈련시킨다.
한편, 기진과 함께 살고 있는 이빈. 그는 이미 잘나가는 톱모델이다. 이빈은 기진과 함께 지내며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있으며 기진의 옷을 입고 싶어한다. 지브라에서 주최한 공모전에 당 선된 기진은 영우가 자신의 모델이라 확 신을 하고 영우에게 모델을 해줄 것을 부탁하지만 영우는 거절한다. 지브라 본사 앞에 원단 배달을 간 영우, 그곳에 서 다시 한번 이빈을 마주친다. 이번엔 이빈과 안부를 간단히 주고 받는다. 잠시 뒤 영우는 기진의 연락을 받고 포장 마차로 향한다. 기진 이 다시 한번 영우에게 모델을 해줄 것을 부탁하고, 영우는 그 부탁을 받아들이기로 한다.
다음날, 영우는 김밥 배달을 위해 분식집에서 김밥을 받고 어딘가로 들어간다. 아뿔싸, 지난번에 마주친 기진이 문을 열고 김밥을 받는다. 영우는 다시한번 사과를 하지만 기진은 괜찮다며 자신 이 술을 마시려던 참이었다고 함께하자 고 제안한다. 당황스러운 영우, 하지만 금방 기진과 친구가 되어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. 눈을 떠보니 어느새 아침이 밝았고, 기진의 침대 위엔 영우가 팬티만 입고 누워있다! 기억을 조금씩 더듬어 보니 지난밤, “가즈아~ 친구여~ 우 리 더 마셔 보자~” 둘은 신나게 밤이 깊어지도록 술과 분위기에 취했던 것이다. 팬티 차림으로 누워있는 영우, 기진 은 뚫 어져라 쳐다본다. 유레카! 영우가 바로 기진이 찾던 자신이 만든 옷을 입어줄 모델이었던 것이다! 때마침 지브 라에서 걸려온 전화, 기진이 멘토링 추천으로 당선되었다! 축하 전화를 하던 이빈은 당연히 자신이 모델일 것이라 생 각했지만, 기진은 이빈을 뒤로 하고 영우를 만나 자신의 모델 되 어줄 것을 부탁한다.
큰 꿈 없이 각종 배달을 하며 삶을 이어가고 있는 영우는 패션 그룹 ‘지브라’로 원단 배달A을 가게 된다. 영우는 그곳에 서 우연히 이빈을 마주치는데, 영우는 이빈과의 과거가 머릿속으로 스쳐지나 간다. 이빈을 피해 도망치다 자신의 작 업물을 가지고 ‘지브라’로 향하던 기진과 부딪힌다. 아뿔싸, 영우와 부딪힌 후 기진의 작업물이 길바닥에 쏟아지고 지 나가던 차량에 모든 것이 망가져 버린다. 사과를 하고 수습을 하려고 하는데, 기진의 옷에서 떨어진 단추. 영우는 이 를 수습하려 기진의 몸 을 더듬거리는데, 화가난 기진은 쫓아내듯 영우를 그냥 보낸다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